원심은 그 채용 증거를 종합하여, 원고가 1997. 10. 23. 피고 회사에 선물ㆍ옵션거래계좌를 개설한 후 1998. 1. 7. 금 4,500만 원, 같은 달 9. 금 2,500만 원을 각 입금하였고, 피고 회사의 직원이던 피고 2는 원고의 위 계좌를 이용하여 1998. 1. 7.부터 같은 달 13.까지 원심 판시 별지 내역과 같이 1998년 3월물 주가지수 선물거래를 하여 최종적으로 16계약의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게 되었으나, 1998. 1. 14. 위 선물 가격이 크게 상승함으로써 위 계좌의 위탁증거금이 처음으로 부족하게 된 이래, 위 선물 가격이 그 후에도 등락을 거듭하여 1998. 2. 9.에는 그 정산가격이 65.75에 이르렀음에도 원고가 이로 말미암아 발생한 위탁증거금의 추가납부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자, 피고 회사는 1998. 2. 10. 위 매도 포지션 16계약을 환매(이른바 반대매매)함으로써 원고의 위 계좌에 금 55,102,391원의 미수금이 발생한 사실을 인정한 다음, 원고가 피고 2에게 주가지수 선물 2 내지 3계약만을 매매하도록 위임하였음에도 위 피고가 그 위임 범위를 초과하여 선물거래를 하였고, 원고가 1998. 1. 11.경 차후 선물을 매수하는 포지션을 유지하라고 지시하였음에도 위 피고는 반대로 매도 포지션을 유지함으로써 임의매매를 하여 원고에게 손해를 가하였으므로 피고들은 불법행위자 혹은 그 사용자로서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원고의 주장에 대하여, 피고 2의 위 선물거래가 원고의 위임을 받지 않거나 그 범위를 넘어선 임의매매인지에 관하여는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고, 오히려 거시 증거에 의하면 원고는 이 사건 계좌로 1997. 10. 23. 금 1,000만 원, 같은 달 29. 금 3,000만 원을 각 입금하고 옵션 및 선물거래를 하다가 1997. 12. 초순경 손실을 보아 위탁증거금이 부족하게 된 적이 있었음에도 1998. 1. 7.과 같은 달 9. 선물지수가 50인 경우 18계약까지 매매거래할 수 있는 금 7,000만 원을 위 계좌로 입금하였고, 또한 피고 2가 1998. 1. 8. 위 선물을 13계약이나 신규매도 하였다가 12계약을 환매한 사실을 알고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사실, 원고는 1998. 1. 16. 피고 회사에 들러 피고 2가 위와 같이 매도 포지션을 유지한 결과 원고의 위 계좌에 위탁증거금이 부족하게 된 사실을 인지하고도 위 피고에게 책임을 추궁하지 않았고, 단지 피고 회사의 영업부장인 소외인 등으로부터 피고 2가 해결할 것이라는 취지의 말만을 듣고서 위 16계약의 매도수량을 반대매매하는 등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인정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원고의 위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단하였다. 일부러 또는 실수로라도 미수금이 발생하여 반대매매가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증거금을 100%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이 때 미수금이 발생하며 예수금에 마이너스가 표시가 되는데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데이트에이딩할 때 아까운 마음에 그때를 놓치게 된다. 부족일지도 모릅니다만 데이는 이런 때 따라 붙는 겁니다. 리고 그후 1.5시간 올랐다 다시 내려 막판에 상승으로 끝날 겁니다. 수시로 회원관리까지 도와드리고 있으니 영업하시기 정말 편하실 겁니다. 또 그 외 여러 가지 질문들을 답해주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매매까지 가지 않도록 결제일 전 청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물 거래가 평소에는 15:35분에 종료되는데 만기일은 15:20까지만 진행되고, 15:30분에 확정되는 코스피 200 지수에 따라 투자자의 운명이 결정되기에 가급적 거래가 종료되기 이전에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낫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들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200 곳의 주식을 선정해서 만든 지수가 코스피 200 지수다. 4, 5월 물과 같은 상장된 각 월마다 해당 월에 만료되고 6월 물 ES 선물 계약으로 결제되는 옵션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증거금이 있는 상품을 거래하기 전 자신의 투자목적, 투자성향, 해당 상품에 대한 투자 경험을 반드시 고려하십시오.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 내년 6월 말까지 마이크로 상품에 대한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계약당 0.5달러로 할인 적용한다. 비대면 선물계좌개설 이란 증권사나 은행에 방문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이나 PC로 계좌를 개설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대여계좌 란 말 그대로 계좌를 대여 해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Xpert 서비스는 이용조건을 충족하는 고객(고빈도주문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주문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약정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리 예탁해야 하는 보증금을 말합니다.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손실액 전액에 해당하는 개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메우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주식을 매매할 경우 약정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탁해야 하는 보증금입니다. 상장폐지 되는 경우 주식이 종이조각 된다라고 가정하면 0 이니까요. 그런데 다음 날 주가가 폭락해서 10만원짜리 주식이 7만원이 되어버렸습니다. 주가가 무조건 상승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해외선물같은경우에는 상승과 하락에 모두 베팅할 수 있다. 옵션매수를 하며 크고작은 수익을 거두었으니까요.. 옵션이 재 교차하면 바로 따라붙어 큰 수익을 얻어야겠지요. 우리는 매매시 더 오를 수 있는 주식을 너무 일찍 파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하지만 리스크가 큰 소위 잡주, 동전주 등은 100%의 증거금을 필요로 할 때도 있습니다. 기존에 주식거래를 하는 HTS와 MTS는 현물차트를 보기에는 용이하지만 야간선물 지수를 보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증거금률만 지불해도 우선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B는 2,500원에 팔 수 있는 사과를 2,000원에 팔아야 한다. B는 1개당 500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건네주는 가격은 현재 가격인 사과 1개당 2,000원이며, A는 B에게 계약금의 일부인 1개당 200원의 계약금을 지불했다. 예를 들어, 오늘 여러분이 주유소에서 주유하신 유류의 가격은 이미 3개월 전 해외선물거래 시장에서 거래되었었던 가격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증권사 선물계좌를 통해서 해외선물 투자를 하셨고, 수익이 나셨음에도 신고와 납부 절차를 진행하지 않게 된다면? 보통 오리지널 종목을 통해서 해외선물을 매매하려고 하면 한국 원화 기준으로 최소 1,500만 원 정도 필요합니다. 위탁증거금률이 10%인 종목을 1천만원 매수하기 위해서는 100만원의 선물옵션증거금이 있어야 합니다. 위탁증거금률이 10%인 경우 유지증거금률은 약 6.6%가 됩니다. 더욱 짧은 만기의 옵션에 투자하고자 할 경우 E-mini S&P 500 선물 계약의 주간 옵션이 있습니다. 투자자 본인의 선물계좌에 개시증거금 이상의 자금이 있어야만 매수/매도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를 통해 개설하며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실수요자는 선물거래를 통해 실물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회피가 가능하며,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은 해외선물 거래를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정부 기조가 '투기억제'에서 '시장활성화'로 180도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 7월 사과에 대한 선물 거래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중간에 다시 사고 팔고의 거래를 하셨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계속 변동이 됩니다. 마진콜이 발생하면 다시 8,652,450원 이상으로 증거금을 맞춰야 한다. 추가입금을 하지 않게 되면 마진콜이 발생하여 강제 청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선물 1계약이 손실을 보는 경우가 생기는데 손실 중이어도 강제 청산이 되지 않고 선물 계약을 유지시키는 증거금이 유지 증거금이다. 그런데 손실이 유지 증거금 밑으로 내려갈 경우 증권사에서 현재 선물 계약을 유지하고 싶으면 증거금을 채워 넣으라고 연락이 오는데 이것을 마진콜이라고 한다. 선물 옵션 거래 방법은 주식 거래와 비슷하다. 선물 옵션 거래 방법은 주식과 비슷하지만 위험성은 차이가 크다. 선물 거래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은 상품을 거래하는 것이다. 옵션 거래는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다. 옵션 거래는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파생 상품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선물 거래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만나서 이루어진 거래이며, 계약을 체결하는 날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날이 달라서 시세 변동이 발생한다.